오전에 주문하고 회사측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택배비 착불인거 확인을 하셨냐고, 그러면서 택배비가 더 비싸다고 하시면서 다마스퀵을 추천했주셨어요.

오늘 주문하고 오늘 받으면 더 좋기도하고 해서 흔쾌히 착불수령으로 수락했네요.

그런데 2만원으로 착불 확인완료.

다마스로 오신 기사님이 해당층수까지 올려주셨다고 3천원을 더 달라고 하셨네요.

해당층이 3층이라서 3천원을 청구하신건지...

엘리베이터가 없는것도 아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가구등 배송할 때에도 엘베있으면 무료인뎅 ㅠㅠ

다음엔 그냥 택배착불이 나을수도 있을듯해요. 택배는 당연히 해당층까지 올려주니까요 ㅠㅠ

제품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별 차이 없습니다.

살짝 더 두꺼운걸로 주문한 상황이긴하나..가격대비 품질은 제품을 넣어봐야알 수가 있을듯합니다.